민스씨의 일취일장

구름톤 풀스택 부트캠프에 합격했다. 구름톤 풀스택 부트캠프 구름에서 부트캠프를 만들었다. 부트캠프 춘추전국 시대인 2023년 구름은 어떤 구성을 갖췄는지 살펴보자. 01 구름의 서비스 플랫폼 활용 구름IDE 구름은 구름IDE를 통해 클라우드 개발환경을 제공하는 곳이다. 당연히 그렇기 때문에 구름톤에 참여하는 플레이어(구름톤 참가자들을 부르는 말이다. 상당히 마음에 든다.)는 구름IDE를 활용해 개발할 수 있다. 개발자에게 있어 개발환경을 스스로 갖출수 있는 것은 당연히 필요한 능력이지만 능력이라 불리는 만큼 어려움이 많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실제로 민스씨 본인도 Java를 처음 배울 때 개발 환경 세팅이 안돼 급하게 미루고 미루던 노트북 교체를 했던 경험이 있다. 뿐만 아니라 MySQL와 MySQL을..

상황 assertThat()이 임포트 되지 않았다. 임포트 가능한 메서드는 아래의 두 가지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원인 정확한 원인은 파악하지 못했다. 해결 실마리 assertj의 Assertions 패키지에 포함된 assertThat() 메서드를 임포트해야 한다는 목적이 유일한 실마리였다. 해결방법 Assertions를 직접 임포트 해주었다. import org.assertj.core.api.Assertions; 이 때 assertThat()을 사용하기 위해선 Assertions를 먼저 호출해야 한다. Assertions.assertThat();

Git에 대해서 공부하면서 알게된 내용들과 고민들을 시간순으로 기록하는 글이다. Git & GitHub 모두의 깃 & 깃허브 모두의 깃&깃허브 책의 저자가 직접 강의하는 인프런 강의를 수강하기 시작했다. 책과 강의를 함께 공부한 내용 중 깃과 깃허브에 대한 내용과 민스씨가 이해한 내용으로 기록할 것이다. *강의와 책 모두 직접 구매해서 공부하고 있다. 강의가 궁금하다면 아래의 링크를 참조하면 된다. 모두의 깃 & 깃허브 - 인프런 | 강의 길벗출판사 [모두의 깃&깃허브] 서적의 강의입니다. 깃과 깃허브를 이용한 버전관리의 핵심만을 모았습니다. 개발자의 필수 교양이라 할 수 있는 깃을 명령어 없이, 명령어로 다루는 방법과 깃 www.inflearn.com 2023년 4월 17일 버전 관리 이론 깃은 프로그..

도메인 주도 개발에 대해서 공부한 내용과 고민들을 시간순으로 기록하는 글이다. Domain Driven Design 도메인 주도 개발 시작하기 책을 공부하면서 알게된 내용과 생각을 정리해서 기록할 것이다. 책 내용을 발췌하는 부분도 있고 생각을 넣어 재가공하는 부분이 있음을 미리 알린다. 2023년 4월 11일 Chapter 01 도메인 모델 시작하기 도메인이란? 주제(문제, 과제)에 필요한 행동 정보 전체를 말한다. 도메인 모델이란? 프로그램을 특정 도메인을 기준으로 설계하는 방식이다. 도메인 모델을 도출하기 위해선 도메인의 핵심 구성요소, 규칙, 기능을 규정해야한다. Entity 고유 식별자를 갖고 있으며, 생성 후부터 삭제될 때까지 유지된다. Value Type 개념적으로 완전한 하나의 정보 단위,..

맥에서 MySQLWorkbench 로그인도 안되면서 꺼지지지 않을 때 해결방법에 대한 글이다. MySQLWorkbench 로그인 및 종료 에러 상황 1. MySQLWorkbench로 접속했던 DB들에 로그인이 안되고 계속 에러를 뱉어내는 상황이다. 2. 해결 방법을 몰라서 그냥 두고 사용했는데 종료할 때조차 꺼지지 않아서 해결해야만 하는 상황이 됐다. 원인 원인은 알 수 없었다. 시도 데이터베이스가 주로 사용하는 포트번호 3306를 이용해서 현재 작업중인 데이터베이스를 검색해서 강제로 꺼보았다. 결과적으로 성공적 종료 및 작동했다. 방법은 다음 해결책에 설명한다. 해결책 데이터베이스가 사용하는 포트번호 3306을 터미널에서 검색한다. $ lsof -i:3306 3306포트로 실행중인 프로그램이 있다면 해..

백엔드 부트캠프 3주차 이야기이다. 부트캠프 첫째달 셋째주 첫째달 셋째주 2023년 3월 20일 벌써 3주차가 시작되었다. 이번 달 남은 시간이 한 날보다 적어졌다. 하루하루는 정말 바쁘고 정신없이 지나갔지만 지난 시간을 돌아보면 언제나 순식간에 지나간 것만 같다. 진도 막바지 혼자서 책 진도를 쭉 빼고 있다. 두꺼운 책 두권이 기본선데 오늘까지 해서 이제 마지막 2단원만 남았다. 약간 혼자서 다른 커리를 밟는 기분이라 살짝 눈치보면서 했지만 거의 다 끝났다. 책을 한 번 다 본 뒤에는 중요도 순으로 이해가 안된 단원들을 골라서 집중 공략할 생각이다. 진도가 다는 아니지만 기초를 한 번 제대로 본다면 무엇이 있는지 정도는 적어도 알아야 한다 생각한다. 그리고 거기에 더해 연습문제들을 파기 시작하면 좀 더..